스포츠분석

네이션스컵 1월 27일 01:00 코트디부아르 : 이집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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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날짜 22-01-26 15:14

 

◈코트디부아르 (피파 랭킹 56위 / 팀 가치 : 298.70m 파운드)

조 2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무난하게 조 1위를 차지했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알제리를 3-1로 잡으며 토너먼트를 앞두고 기세를 크게 올린 것은 좋은 상황이다. 이집트가 까다로운 상대는 맞지만, 승부의 무게 추는 코트디부아르 쪽으로 기운다. 득점력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참가국 중 6골로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소속팀에서 부진하던 페페(RW / 아스날)도 국가대표에서 만큼은 좋은 모습. 알레(FW / 아약스) 역시 소속팀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그대로 잘 보여주고 있다. “방점”을 찍어 줄 수 있는 자원은 굉장히 많은 상태. 하지만 첫 경기에서 유효 슈팅 2개 밖에 만들어내지 못하는 등 수비적인 전술에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집트도 선수비-후역습을 할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제법 고전할 가능성도 있다. 다득점은 확률이 낮다. 수비에서는 제법 불안한 모습. 시에라리온 전(2-2 무)에서 가장 잘 드러났다. 상대의 역습을 저지하는 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마지막 치명적인 골키퍼의 실책으로 승리를 지켜내지 못하기도 했다. 상대팀에는 확고한 ‘골잡이’가 있으므로 실수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다실점 가능성은 떨어진다. 1골 아래로 가닥을 잡으면 좋다.


◈이집트 (피파 랭킹 45위 / 팀 가치 : 161.25m 파운드)

에이스는 확실하다. 물론 그 주인공은 살라(RW / 리버풀)다. ‘파라오’라는 별명답게 팀 가치의 절반이 넘는 100m의 몸값을 자랑한다. 하지만 살라 이외에 나머지 선수들의 면면은 뛰어나지 않다고 평가 받는다.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도 전력에서 밀리는 것은 사실이다. 공격진에서 ‘믿을맨’은 살라뿐이다. 공격 작업은 살라의 개인 기량에 의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엘네니(CM / 아스날)라는 유럽파 자원도 있다. 하지만 엘네니의 장점은 창조성 이라기 보다는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중원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공격에 ‘방점’을 찍는 선수는 아니라는 것이다.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10회의 유효슈팅 만을 기록한 만큼 찬스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실점 아래 득점이 유력하다. 실점 가능성은 적다. 조별 3경기에서 1실점 만을 기록했고 우승 후보 나이지리아도 원더골 하나 이외에는 변변한 공격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헤가지(CB / 알이티하드)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코트디부아르가 안정적인 수비벽을 뚫는데 어려움을 느꼈다는 것을 감안하면 최대한 실점을 억제 할 수 있다. 다실점은 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코멘트

핵심 픽은 언더(2.5)다. 양팀이 저득점 양상의 경기를 할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에, 언더(2.5)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승부는 무승부 가능성을 높게 본다. 코트디부아르가 수비 전술에 제법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역습 저지에도 약점을 보였다. 살라의 개인 능력으로 90분 내 승리까지는 모르겠으나 무승부 정도는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집트가 역배이므로 이집트의 핸디(-1.0) 승리도 할만한 선택이다. 무승부 / 언더(2.5) / 이집트 핸디 승(-1.0)이 유력해 보인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이집트 승 

[[U/O]] : 2.5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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