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J리그 12월 4일 14:00 나고야 그램퍼스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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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날짜 21-12-03 13:00

 

◈나고야 그램퍼스 (리그 5위 / 승승무승패)

이전 라운드 세레소 오사카 전서 1-2로 패하며 공식전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끊겼다. 허나 안방 이점을 갖추고 있고, 팀 전력 또한 근소 우위를 점했다. 선전 확률은 높은 편이다. 맞대결 전적 또한 좋다. 최근 6차례 맞대결서 4승 2무로 패가 없다. 특히 홈 3경기 연속으로 2골 차 이상의 승리를 잇고 있다는 점이 반갑다. 상대 무른 수비를 파훼할 공격진이 화력을 자랑한다. 1~2득점 생산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후방 라인은 다소 아쉽다. 시즌 중반부터 팀을 이탈한 마루야마(CB)로 인해 중심축을 잡는데 대단히 어려움을 겪고 있고, 요네모토(CDM) 마찬가지로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끝내 복귀가 불발됐다. 대체 자원들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상태서 시즌 막바지 수비 지표 하락세가 분명하다.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우라와 레즈 (리그 6위 / 승무패승패)

이전 라운드 시미즈 전서 0-1로 패하며 최근 들쭉날쭉한 흐름을 타는 중이다. 또한 어느 정도 중·상위권 순위가 확정된 이후부터 팀 에너지 레벨을 잃었다. 승점 확보에 있어 험로가 점쳐진다. 일단 이번 경기에 큰 힘을 줄 이유가 없다. 다음 일왕배 준결승전에 집중하겠단 심산이다. 로드리게스 감독도 이전 경기 이후, 이번 라운드 로테이션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중을 밝힌 바 있다. 후방 라인 불안이 한층 심화되며 위기를 반복할 전망이다. 원정 불리까지 겹쳤다. 올 시즌 리그 승률 33%로 상당히 저조한 수치다. 유독 안방만 벗어나면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주포’ 정커(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 또한 리그 원정 득점이 3차례밖에 없다. 1득점 생산도 후하게 쳐준 예측이다.


◈코멘트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나고야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동기 부여 자체는 떨어지지만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데다, 유종의 미를 위해 전력을 다한다. 우라와가 난전을 꾀하지만 맞대결 전적과 원정 불리가 겹친 상황서 선전을 기대하긴 힘들다. 나고야 승, 오버 ▲(2.5점 기준)를 예상하는 쪽이 옳다.


◈추천 배팅

[[승패]] : 나고야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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